KBS1 김영철의 동네일주 수원북문맛집 북문아구탕

 오늘은 #북문아구탕을 찾았습니다 수원의 맛집이 인기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유명한 북문 아구탕은 30년 전통이라고 쓰여져 있지만 사실 46년 전통입니다.

벌써 입구부터 오래된 가게인 게 확실합니다

간판에 30년 전통이라고 쓰여진 것이 벌써 16년이나 지났군요.

식당건물 바로 뒤에 5시간 무료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어 주차걱정이 없습니다. 주차장도 이 집 소유래요. 북문 북문 한가운데 이런 주차시설.대단합니다

세월이 오래됐다는 것을 보여주는 내부에는 방도 있습니다.

의자 의자도 있으니까 편한 곳을 선택하시면 돼요.메뉴는 아구탕과 아구찜입니다. 특별히 #누룽지 아귀찜이 맨 앞자리에 들어가 있네요.

누룽지 아귀찜 시켰어요 시원한 동치미가 큰 그릇에 나옵니다. 코로나19를 위해 작은 그릇에 각자 달라고 했더니 그냥 큰 접시에 1인당 1t씩의 동치미를 주더라고요. 상큼하고 새콤하고 탄탄한 #동치미네요.

반찬은 간단합니다. 담근 고추랑 마늘전 그리고 김치 푸짐하게 내어주는 양상추 건어물 그런데 실제로는 더 이상의 반찬이 필요 없어요.반찬이 더 있었으면 배불러서 큰일 날 뻔했어요

드디어 오늘의 주인공 누룽지 아귀찜이 등장합니다

각종 해물과 왕아귀와 누룽지가 어우러진 아구찜의 위용

그 사이에 끼인 누룽지의 향기로움이 기대가 됩니다.

아주머니께서 직접 손질해 주시네요.

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 수원 북문 아구탕이 나왔어요. 공기태그만 봐도 풍성하지 않나요? 부추와 함께 아귀조각을 한 조각 먹어보겠습니다. 입안 가득 고소하고 맵고 부드럽게 넘어갑니다. 맵긴 하지만 별로 자극적이지 않아요. 아귀고기가 말랑말랑해서 잘 견디어요. 동치미를 우물우물 먹으면서 아귀를 계속 먹습니다.

넷이서 열심히 먹었지만 다 먹기에는 너무 많아요.

그래도 볶음밥을 포기할 수는 없죠 밥 세 공기를 볶았어요. 남아도 모자랄 게 없다고 하니까

결국 바닥을 긁었어요.www

#북문아구탕집에서 먹은 #누룽지아구찜 최고입니다. 역시 #46년 전통에서 나오는 힘은 대단합니다.

#KBS1 #김영철의 거리일주 #수원 #북문이네요.